사람이 많은 커뮤니티가 한두번도 아니고...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때 제일 걱정스럽게 이야기 해뒀던 세가지가 지금 접속 일수차에 피부로 와 닿네요.
-콜로세움 : 특히나 숲을 안보고 나무를 본다거나, 달을 안보고 가리키는 손을 가지고 하는 콜로세움이 힘듬
-오유 선비습성으로 많이 답답할것이다 : 네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왜 조중동이 요런 프레임을 잘쓰는지 이해가 감
-댓글비공감 : 게시글 비공감은 코멘트라도 있지...댓글은 암것도 없이 찍혀서 어리둥절 하거나? 전투력이 상승되는 경우가 있음
그래도 이만하면 좋은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일 상주하고도 있구요
아...그래서 결론은
조금은 개미눈꼽만큼은 뻔뻔해져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 뭔소린지 수정해도 정리가 안되네요..그냥 뻘글인듯;;
저는 그럼 백식 2.0만들러 갈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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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내 맘은 더 아파올꺼야~feat 강수지 ; 보라 빛 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