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듣는동안 진심으로 감탄을 몇번 했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 좋네요 헐...
정동화 같은 보컬은 찾기 힘들겠다 생각 했는데 이건 머 아예 생각 자체가 나질 안 나네요
소름이 서른마흔다섯번은 돋았던 노래입니다
저도 불후의 명곡을 가끔 보는데 이건 역대급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곡이네요
역시 김태원이라고 해야 하나 역시 부활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어마무시 하네요
전 정말 부활을 좋아했는데 이번에 또 알았습니다 부활의 목소리가 좋았던게 아니라
부활 자체가 제게 의미가 있는 그룹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거 동영상 유튜브가 안올라가서 링크라도 걸어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