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보시는 분들은  반대입장에 서서 한번만 생각해도 답나옵니다.

님들 가족 아버님이 bi 아버지에게 건물 완공되면 준다는돈 일부 최소금액만 주고 나머지 3억은 안줫음 .

그것도 imf기간에 그것떔에 가정 파탄나고 어머니 울고불고 집안에는 온통 빨간딱지 아버님은 매일 막걸리로 하루를 사시고

아버님 화병으로 몇년 사시다가 돌아가시고 빚은남고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많을텐데 그것도 못사고 못먹고 못입고.

어머님한테 준비물산다고 3천원 달라고햇다가 그렇게나 많이??라는소리를 듣고 준비물 안갖고와서

선생님한테 항상 혼났고. 또 애들한테 얼마나 무시를당했을까요 이런거 세세한거 하나하나따지면

그 본인이 아니고선 섣불리 옹호하는 말을하면안됩니다. 한번 반대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전 글은 본것뿐이지만 정말 눈물날정도로 슬프네요 그런 사기친 가족들은 어디좋은데 놀러다니고 비싼옷입고

이게 정상입니까? 잡아다가 죽여도 시원찮을판에 .옹호를 할려면 차라리 mc몽 옹호하는게 10배 낫습니다. 애는 우리한테 직접적인 피해준것도 없지않습니까? 피해자분들 정말 힘들었을텐데 이제부터라도 항상 좋은일만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