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나이가 된, 내 주변에 30대만 된 사람들이면 다들 이런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어요:
사람은 결혼을 하고 집을 사고 애를 놓고 차를 사야한다.
꼭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그리고 이걸 더욱더 강조하기 위해서 대중매체를 통제해서 그 생각을 굳혀버리죠. "다들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내 생각이 맞구나~"
소오름. 이 생각대로 모두 행동한다면 제일 이득인 분들은 누굴까요? 그래요. 이것도 일종의, 노예들을 만들기 위함이죠.
꿈을 꾸지 못하게 하고, 목표를 잘 세우지 못하게 하는 것에 더해 이런 만행을 저지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