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흐름에 반대되는 댓글을 달면 수많은 반대를 먹고
그 반대 댓글 이후로는 읽히지도 않고 깡통을 줘버립니다
그걸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당사자는 차단까지 먹습니다
클린유저시스템이 멈춰버린 상황이라 그사람은 그냥 매장당하는 상황입니다
특정 연예인이나 정치꾼이 옳은 소릴 하면 칭찬을 하고 추천을 줍니다
그런곳에 반대되는 리플을 달면 쓰레기통 받습니다
이번에 진중권이나 장동민의 경우가 한때 좋기도 나쁘기도 한 부분이라 다양한 의견은 존중 되야합니다
오늘의유머가 아플까봐 걱정입니다
이부분은 시스템상으로 정하는 것보다 오유인들이 노력해야만 하는 부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