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어난지 한달되는 날이였어용'▽'ㅎㅎ
평화로운 오후의 낮잠
아리 - 엄마랑 떨어지기 싫다냥 ㅇ^ㅇ
아리 - 나랑 놀아줄거냥?
동동 - 므ㅏ ㅇ_ㅇ
아리 - 엄마는 내거...내거.내...ㄴ...zzz
동동 - 프로필사진 찍으러 왔습니다만?
동동 - 훼이꾸! 난 잘거라능 zzz
아가냥 곰젤리는 쫀득쫀득 하다능!♥
아롱맘 - 촵촵촵
집사 - 으허ㅗㅇ하앙 ㅏ앙 너무 작고 보드라워 @_@♥
아리는 멍때리기를 시전했다!
아리의 총명함 ㅇ.ㅇ
. .. .. . 어떻게 끝내지...???????
이이...이거슨 아롱이발!!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