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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10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적다람쥐★
추천 : 6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26 17:56:30
당장 생활비가 간당간당해서 밥반찬만 겨우 사는
어머니한테 막내동생이 과자 사내놓으라고
시장바닥에서 땡깡부리는 동생을 보는 맏형의 심정
맘같아서는 쥐어박고 싶은데 어머니가 난처해하고 슬퍼
할까봐 억지로 눌러참으며 동생을 달래는데
그런 동생이 나한테 발길질 하는거 맞는 느낌의 답답함과
빡침이랄까? 다른 분들도 저랑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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