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차게에 이런 류의 전압 안정기의 효율에 대해 질문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이것도 진화를 하고 있네요.. 이젠 쪼그만 장치 하나로...
예전엔 대부분 부정적이거나 티도 안난다거나 그런 의견이 대부분 이었는데 이렇게 바뀌니까 또 왠지 혹~ 하고 맘이 가네요.
가격도 저렴한 5만원 정도...
제 차가 10년 넘은 차량에 주행거리가 20만이 넘는 차라 그런지 이런 유혹에 자꾸 눈길이 가네요.. ㅠ_ㅠ
쓰고보니 제품 홍보글 같네... 홍보글 아님미다~ 문제시 빛의 속도로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