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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91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2/08 09:51:34
내 방 데우느라
밤새 불에 앉았던 연탄은
검더니 희고
연탄 잘 앉았나
한 번씩 불 지키던
어매, 아배 머리칼은
검더니 희끗
- 하얀 연탄2
#20.12.08
#가능하면 1일 1시
#불에 희고 희끗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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