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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ayz_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우탄★
추천 : 6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8/03 20:18:19
애인은있으나 돈이없어서 음슴체
Day 12찍은 나로선 수십명의 창의적인 외국인을만남 지금푸는썰이 그중 10개중 5top
평화로운 어느 미국서버의 체르노였음 알다시피 체르노에선 4분의3박자로 경쾌한총소리가들림
글쓴이 는마카로프,리앤필드로 경쾌한비트를 치고있는외국인들을 마치 불구경하듯 내사랑하는 바렛으로
지켜보고있었음
자세히보니 싸움이 2명의 팀들이 싸우는거였음.한쪽은 리앤필드 권총 샷건 으로무장 다른한쪽도 비슷한상황이지만
수가적음 3대4인것같앗음 물론수많은쪽이길거같앗음.
3명중 한외국인이 죽음 멍하니. 앉아서 동료의 시체를보고있었음.(내생각으론 탄창빼간거같음)
탄창빼간 외국인이 4명있는팀으로달려감 4명은 당황해서 총도못쏨
몇번의 총소리가 들리더니 4명모두사망..근데 반전은여깃음 3명있던 팀중한명이 살아남은 마지막한명을 죽이더니
채팅으로 im joker 라고 침...
마지막에죽은사람은 너골절인데 어떻게일어나냐고물어보자 자신은 사실모르핀있었다말햇음.
죽은외국인의 깊은빡침이 태평양너머로 느껴졋음 fxxk motherfxxker이런 말이 나옴. 여기선 내가 졸려서 디컨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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