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약자가 아니라 이익단체같이 느껴진때가
노통과 한명숙 총리는 그 어느정부에서 보다 장애인 복지에 힘썼다
그런데 자기들 요구 조건 다 안들어준다고
자기들을 초청한 대통령이나 총리면전에서 시위를 했다.
그 이후 시간이 흘러 보수정권이 들어섰을때 장애인은 대통령 얼굴보기도 힘들었고
그들의 시위는 광화문 길거리에서 시위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렇다고 더 나아진것도 없는 그들의 삶..
그나마 자신들이 성소수자라고 박해박고 노골적으로 적대시 되지 않은 상황을 만들어준게 누구인대
대댜수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지들의 성정체성에 대해 원론적인 이야기 했다고
저렇게 분노하는 그들에게 역시 정치적으로 득보다은 실이 많구나 새삼 또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