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왜놈들에의해 학병으로 끌려갔던 조선의
청년들이 일본군영을 탈출해 광복군이 되기위해
중경의 임시정부까지 6000여리 길을 걸어간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 장준하라는 인물이 있었고 그들의 애국정신과
청년정신을 배우기위해 26번째 길을 가려합니다..
대상은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녀 대학(원)생이고
이번주말까지 접수하오니 서둘러주세요^^
www.peacewave.or.kr 참조 P.S.
광고글이라 죄송합니다..주변에 관심있는분 있으시면 공유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