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는 플러터샤이의 남동생이 백수로 부모의 집에서 살다가 쫓겨나서 플샤네 집에 얹혀살다가 그걸 플샤가 해결한단 내용인데...
소감은 뭔가 좀 어설펐습니다;; 후반부에 너무 급전개인것도 그렇고, 게다가 플샤네 남동생이 거의 민폐를 끼치다가 마지막에 대충 훈훈하게 끝내니 나원 참...
newbie dash에 이어 실망적이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David Rapp을 주깁시다, David Rapp은 우리의 원쑤!
요약해보자면은 야크의 에피소드를 또 보는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