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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60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각
추천 : 3
조회수 : 4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1/08 19:30:43
그들의 병역기피, 혹은 그를 응원한 사람.
음주운전을 하고, 성상납(피해자)을 타의적으로 하고 목숨까지 버려도.
그들은 대중의 구설수(긍정든 부정이든)오르고 내린다.
그리고 그 강도는 심각할정도 쎄다.
고로 연예인들에겐 더 억센, 도덕의 강도로 잣대가 두리여진다.
대중은 연예인을 비난하며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드라마를 보며, 자기들 환성을 충족받기위해서 힘들 쏟아낸다.
진정 자신앞에 있는 더 심각한 문제를 뒤로하고 <언발에 오줌 싸고 위안을 받기위해 '열심히'자기 발에 오줌을 눈다>
그렇게 오줌 싸면 오늘밤은 편안히 잠들수 있겟지.
난 병역, 공중도덕을 수호 했느리라 착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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