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조교선생님소개로 일을 받아서 패션 도안 만드는 일을맡아 했습니다.
도안 만들어져있는걸 프린팅 디자인으로 옮겨서 계산하고 자르는 일이였습니다
근로 계약서도 안썼고 저는 일을 맡아서 하는 도중 6~70% 그사람이 제가 학생이고 일하는 방식이 마음에 안든다는 식으로 말을하더니 도중에 중단하고 다른 일을 맡겼습니다. 그러던도중 일을 맡긴사람이 서울로 가게되었고 거기서 프로에게 일을 맡겨버리고 해외로 간다고 전해들은뒤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해외로 간지도 모르겠고... 저는 저대로 스캔비7만5천원을 썼고 그것조차 지불받지못하고 제돈만 날렸습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