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유연성이 출전하는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등 배드민턴 경기가 23일 진행된 가운데, 지상파 중계방송이 편성되지 않은 사실을 접한 네티즌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네티즌은 “이용대, 배드민턴 한다는 뉘앙스 조차 없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용대, 배드민턴 진짜 왜 이렇게 홀대하는지 모르겠네요. 결승경기를 아프리카에서 중국해설로 보고 있다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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