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부터 태권도선수였는데요...그거와는 상관없이 유전인거같아요 허벅지도 종아리도 두꺼워요...ㅠㅠ
진짜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어제 바지사러갔는데 허리는 가늘어요. ㅠㅠ근데 허벅지나 종아리에서 끼네요 바지 32입었는데 거의 스키니진같은 느낌이엿어요 ㅠㅠ 얼굴은 작은데...상체는 뭐 항상 철봉운동이나 이런걸해와서 ...얼굴에 비해 크긴한데 ..하체가 진짜 ..최악입니다. ㅠㅠ
무슨 운동없을까요? 유산소운동한다고해도 ...다리근육이 더생길거같아요 .ㅠㅠ 주사 맞고싶은데 부종이있다고 그러고 ㅠㅠ
흐엉...ㅠㅠ 극도의 스트레스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