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눔해주신 체*피님 감사드립니다..^^
베르베르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작가이고 너무 읽고 싶어서 다음에 꼭 구매해서 읽어봐야겠다 라고 생각한
책들을 나눔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애장판으로 사놓으신 것들 같았어요 책들 상태가 너무 좋았거든요 따뜻한 마음 잘 받아서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에 저도 받은 마음 돌려드리는 의미로 나눔 한번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11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