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google로 뉴스 검색을 해보았다.
의외로 한국 영문 매체들이 검색이 된다.
기사도 많지 않다.
몇개 되지도 않지만 개중에 4월 24일 미국 몬타나 해밀턴 지역지의 기사가 보인다.
Seoul has long worried about losing its voice in international efforts to deal with North Korea's nuclear threat — something local media have termed "Korea Passing."
일부 지역 미디어에서는 코리아 패싱이라는 단어를 쓴다...라고 쓰여 있다.
유승민의 발언은 팩트에서 거의 가짜라고 판명된 부분이 많았다.
많이들 쓰지도 않는 코리아 패싱이라는 단어를 쓰며 "유식해" 보이려는 처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역시 합리적 보수라는 호칭은 새누리당 출신자들에겐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