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뒤져봤는데 감성이 풍부하신 분들인 지 이야기가 두루뭉술합니다..;;
제가 아무것도 모르니 못알아듣는 것일 수도 있지만요.
대충 짐작하자면 사회의 찍새처럼 행사에 끌려가 발품팔아가며 사진을 찍고
아닌 날에는 실내에서 사진보정작업?을 하는 모양인데... 이 이상은 잘 모르겠어요.
사진병을 본 이야기나, 사진병이셨던 분들은 귀중한 경험 심심풀이로 적어주시면 맘이 놓일 것 같습니다.
생초짜셨을 때 실수한 얘기, 신입 가르치다 암걸릴 뻔한 이야기로 예습하고 욕 한스푼이라도 덜 먹고 시퍼요!
아랫짤처럼 찍을 것 같아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