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불모지인 한국에서 박태환이라는 기적이 일어났는데 정부에선 제대로 된 지원을 해줘야하는데... 당연히 지원해줘야하는데... 중국은 쑨양
선수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은데 어떻게 이놈의 나라는 기적을 걷어차버리다니... 망할 한국, 망할 수영연맹
후원이 없어서 찾고 있다는 박태환 선수 기사를 볼 때마다 정말 박태환이 한국이라는 망할 나라 말고 미국이나 러시아 심지어 중국에 태어났다면
정말 세계적인 선수가 되었을텐테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박태환, 김연아, 안현수 이들은 한국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이 힘도 없고 보잘것 없고 뭔가 이득이 생길거 같으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단물 쪽쪽 빨아먹고 버려버리는 비열한 나라...
한국은 내가 태어난 나라이지만 싫은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