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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저번주 몰카가 불편했어요.
게시물ID : antimuhan_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글몽실
추천 : 0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20 08:14:47
딱히 기발하게 놀리는 것도 아니고 말초적인 자극을 하고선 재미있다하는게 블편했습니다.
하하씨가 소리를 빽 지르는 것 같은건 캐릭터니깐 웃고넘어가는데 가끔 예능임을 강조할 때 나오는 이런 모습이 보기 껄끄러워요.
마치 몇몇 일본예능이 정서에 안맞는것처럼요.

그래도 제일 껄끄러웠던건, 리포터역을 맡은 분의 연기가 형편없었다는겁니다.
편집때문일까요?
리포터역을 맡았는데도 실제 리포터로서의 역할은 거의 안하고 슬며시 나와야할 지령받은 내용이 뜬금없이 툭 튀어나오더라고요.
그나마 괜찮았던게 천명훈씨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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