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하게 중국에 45:41로 단체전 첫 금메달을 땄는데요

윤지수라는 선수는 전 롯데자이언츠 선수인 윤학길 선수의 딸이랍니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사실은 롯데의 마지막 우승해는 1992년.. 

윤지수선수가 태어나서 금메달 따고 우승하는 동안 롯데는 우승 한번 못해봄...

롯데의 최근 우승보다 윤학길 딸의 우승이 더 먼저가 되어버렸...

(사실 박한이 딸(4살)보다 롯데자이언츠의 총 우승횟수가 적다는건 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