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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4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미슬푸레시★
추천 : 13
조회수 : 79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11/07 08:15:16
어제 새벽에 병원와서 분만실에서 하루 넘게 고생하다가 이제 아기가 나왔네여. 새벽까지 진통으로 너무 고생하고 아기 낳는거 보니까 아내한테 정말 잘해야겠다 싶네여. 아기 탯줄 자르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대한민국 모든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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