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6) 고게에 올렸다가 고민많으신분들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던 글입니다.
근데 저는 고민입니다. 욕은 하고싶은데... 하면 잡혀가죠? 그래서 고민입니다.

~~~~~~~ 아래 원문입니다. ~~~~~~~
 
 해도해도 좀 너무한다싶어서요.

 공약안지키는것도 모자라 공약의 반대로 행동하는걸 보니 저게 정말 인간인가 생각이드네요. 

서민들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각종 세계최초 신개발 세금들을 매겨 생활을 어렵게 만드니 정말 닭이해도 저거보다 낫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기술자 천시는 기본이구요. 없는사람 괄시는 몸에 베였나봐요. 세월호가족들은 먼나라 난민으로 보이는가보네요.  

나라의 곳간이 차올라가고있는 소리가 들려요. 누가그러는데 이명박이 너무 해먹어서 박근혜가 해먹을 돈이없어서 지금 모으는 중이라더라구요. 말년에 자기도 좀 해먹어야하니까. 이명박이 100조 했으니 자기는 최소 50조는 해야하지않을까요? 

일본은 아버지의 나라이니 큰소리 못치죠? 대기업이 없으면 활동비가 안나오니 잘해줘야겠죠? 중소기업들이야 그냥... 법대로 잘 하는거같아요. 봐주는거없이... 세무조사같은거 철저하게. . 법대로...

 아기는 안낳아봐서 잘 모르겠죠? 아기 기르기 정말 심각하게 ㅈ같은 나라인건 확실하네요.  

도대체 최종 목적이 뭘까요? 그냥 돈좀 챙기는거라면 그냥 지금 몇조라도 쥐어주고 보내고싶은 마음입니다.

 아버지의 대의를 이어가는 걸까요? 그때 충성하던 주변인들 다 한몫 챙겨주려는걸까요? 

 지금 이렇게 욕먹어가면서까지 사악하게 정치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