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90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1/13 09:16:18
흔들리는 촛불이
다시 서느라 운다.
누가 저것을
희망이라 불렀는가.
다 지쳐
작은 숨에도 쓰러질 것을
누가 희망이라며
자꾸 세우는가.
- 촛불 하나2
#20.11.13
#가능하면 1일 1시
#희망고문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day1poetry
인스타그램 : @1day1poem
다음 브런치 : brunch.co.kr/@ljg523
밴드페이지 : band.us/@ljg523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