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 때 보던 다큐에서 나온 동물이 기억이 안나서요!!
뭔가 족제비같기도 하고 몽구스같기도 한데....
사막....이었나? 그런 데 사는데 독사를 사냥하기도 한다고 했어요
진짜 기억에 남는 건 이 동물은 독사를 사냥하는 과정에서 독사에게 물려도
계속 사냥해서 결국 독사를 먹어치우고
안전한 장소로 가서 웅크리고 열 몇시간 있으면
독사의 독을 스스로 해독해서 멀쩡해져 돌아다닌다는 거였어요!!
능력자분 안계신가요?
ㅠㅠ 그 동물을 비유로 들면서 좀 철학적인 글을 써보려고 하는데 도저히 기억이 안나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