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지금까지 쓴 팬픽들을 올려봅니다.
스핏파이어와 놀이공원
스핏파이어의 플랫픗이랑 가려고 했는데 플랫풋이 못가게되서 버리긴 아까워서 너랑 가겠다고 하는데...
주인공의 고자력이 폭발하는 에피소드 입니다.
그녀들의 난방절 상~중하 스핏파이어는 엄마한테 남친이 있다고 거짓말은 칩니다. 엄마는 감격해서 눈물까지 흘리시고..
결국 스핏파이어는 주인공을 찾아가 부탁을 하고... 한편 레인보우 대쉬도 주변에서 암말킬러라 놀려 플러터샤이와의 파트너를 포기하고
다른 파트너를 찾는데...
하편은 불의의 사정으로 삭제했습니다...
수위는 높지는 않지만 보고 싶으신 분은 구글 검색 하시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위의 스핏파이어 관련 팬픽은 전부 이어지며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유동이는 절대로 제가 아닙니다.
비행사
저 위의 팬픽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다른 세계의 이야기 입니다.
대쉬가 불의의 사고로 눈을 다치고... 그것을 극복 하려는 이야기
기존에 쓰던 나의길... 이건 심각한 오류 투성이 더라고요;;;
엉엉 다시는 연중 안하기로 했는데...
스핏파이어 팬픽이나 써야지...
위의 팬픽을 토대로 "나와 그녀의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대쉬가 좋은데... 스핏파이어에 빠지고 있어...
멋있는건 스핏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