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 동안 짧게 배운 캘리그라피
완전 허접했는데
강사님의 포풍 포토샵으로 인해 탄생했습니다
제가 쓴거 아닌 것 같아요 ㅠㅠ
문구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 손승연 - 너를 되뇌다.
지금 브금으로 나오는 노래죠 ㅋ
그리고 베오베에서 고민글에 있었는데 맘에들어 기억해놨던 문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