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봤던 만화인데요
등장인물은 학생인 남자주인공이 있고 요정? 같은 작은 캐릭터가 나오는데
도라에몽이랑 비슷하게 하나의 에피소드 마다 아티팩트 같은 물건이 나오고 그 물건으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던거 같아요
기억 나는 에피소드 중에 하나가 빨대가 나오는데 그걸 귀에 꽂으면 자기가 피로한 만큼 솜사탕처럼 피로가 빨려 나오고
그걸 다른 사람한테 던져서 피곤하게 하거나 잠들게 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있던거 같은데 요즘 생각나서 찾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