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가주에서 두 아가씨의 수발을 들며 즐겁게 지내고 있는 집사입니다~
몇달전부터 고양이 요양원..? foster home 일도 하고 있구요
최근에 러시안 블루 믹스로 추정되는 어미 냥이 하나와 젖안뗀 아기 냥이와도 집을 공유하고 있지요 ^^
즐감해주세용!
먼저 저희 첫째 둘째 아가씨들 갑니다ㅇ
앞에 첫째 분이 뒤에 송이입니다 ^^
요조숙묘냥
울집 마스코트랍니다냥
억울한 표정이냥
정권지르냥
완연한 식빵이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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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호 중인 아기냥이 사진들입니다 ^^
혹시 미국 캘리포니아 사시는 분들중 관심있으신 분들 연락 기다립니다
화질이 안좋은 점 이해 바랍니다 ㅠㅠ
세로로 올리면 자꾸 기울어져서 못올린 사진들도 많네요ㅠㅠㅠ
모두 따끈따끈 말랑말랑 포근포근한 하루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