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영국언론 선정'원더키즈 톱10'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있는
이승우 선수가 영국언론이 뽑은 특급 유망주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승우는 각종 대회에서 득점왕과 MOM을 휩쓸며
당당히 10위로 이름을 올렸다.
유망주 톱10을 발표한 이 언론은
"이승우는 아주 유망한 스킬과 재능으로 '코리안 메시'라는 칭호를 얻게했다.
이 어린 공격수는 스타덤에 오를 운명을 타고났다" 라고 전했다.
이승우는 발칸의 메시라고 불리는 할릴로비치와 더불어 바르셀로나 유망주로서는
유일하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1위로는 15세의 나이로 노르웨이 국가대표팀에 뽑혔던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선정되었으며
앞서 안급한 할릴로비치는 2위에 올라있다.
영국 '팀토크'지 선정 '월드베스트 유망주 톱10'
1위 마르틴 외데가르드 (15, 스트룀스고드세트)
2위 앨런 할릴로비치 (18, 바르셀로나)
3위 가브리엘 바르보사 (18, 산토스)
4위 하킴 마스트루 (16, AC밀란)
5위 리어체들리 바조어 (18, 아약스)
6위 모스퀴토 (18, 아틀레티코 파나낸세)
7위 유리 티엘레망스 (17, 안더레흐드)
8위 닐 마우파이 (18, 니스)
9위 루벤 네베스 (17, FC포르투)
10위 이승우 (16, FC바르셀로나)
이승우선수가 얼마나 성장할지 정말로 기대 됩니다.
그동안 언론들이 부담을 안줘야할텐데!!
이승우선수 정말 아끼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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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정리,수정, 사진 첨부 http://blog.naver.com/honik23/220172821977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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