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끝이 보이지 않던 야근 생활이 마무리 되고 드디어 헬스장 등록 했습니다. 오랜만에 헬스기구 사용해서 운동하니 상쾌하네요.
한 주 절반이 흘렀는데 모두 끝까지 열심히 하시길 빌며 저도 감기 안걸리는 체질로 바꾸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친구보다 몸무게 덜 나가면 고백 할꺼에요. ㅠ
사진은 57?58 키로일 때 모습인데요. 날씬하게 보이는 포즈, 사진 각도 및 팔다리에 비해 몸통에 살이 덜 찐 편이라 날씬하게 나왔네요.(뚱뚱하게 나온 건 바로 지워버려서 ㅋㅋㅋㅋㅋㅋ ㅠㅠ) 내년 여름에는 조금이라도 헐렁하게 옷 입고 싶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