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당선되면 Time지 표지가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Time지가 칠푼이를 "The strongman's daughter'로 표현했는데
이 strongman을 '실력자'로 번역해서 연합뉴스와 새누리가
보도 자료 뿌리니까, 기자가 열받아서 온라인판은 독재자로 변경
옥스포드 영영사전에 strongman은
'a leader who uses violence and threats to rule a country'로 정의.
바로 '폭력과 위협'이 핵심 개념입니다.
이런 것들이 정권잡겠다고 하니 너무 쪽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