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는 가게 같은게 잊을만 하면 잠겨있네요 ㅠㅠ

초밥 하나 보고 한시간 거리 간 곳도 사정상 쉬고
일본라면이 먹고파서 맛집찾아 가보자 한 곳도 사정상 쉬고
롤 집도 한시간 걸려 갔더니 사정상 쉰다고 하고 ㅠㅠ
그리고 여긴 담에 갔더니 원했던 장어롤이 오늘은 안된다하고
왜이리 사정상 쉬는 곳이 많죠 ㅠㅠ

그리고 어제는 서면 지하상가를 뭐 살게 있어서 갔더니
안여는 날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서면 지하상가가 단채로 안여는 날 있는 줄
 어제 처음 알았어옄ㅋㅋㅋ

몇개 더있었던거 같은데....
근데 이거 충격적인게 하나빼곤 다 같은 친구랑 있었던 일이라죠
그 친구도 오유에서 지니어스 게시판은 한다던데
둘이 같이 다니면 안 될 기세 ㅠㅠ
 무튼 어제였지만 멘붕해서 올려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