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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567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퐁퐁탄물폭탄★
추천 : 1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1/05 13:26:26
1.오유 채널에서 듀오구하는데 퓨 나 이 분이 친추를 걸었음.
2.본인 닷지시간이 남아있던 터라 미안하다고 하자 자기도 '교복치마 줄이는 중이라 괜찮다'고 말함.
3.딱히 대꾸해줄 말이 없어서 '와 금손이시네요'라고 말해줌.
4.그러자'네ㅋㅋ 허벅지 중간까지 줄일거예요'라며 대답함.
5.걍 관심받고 싶은 여자애구나 생각드는 찰나에
카톡하자고 그럼. 본인은 카톡안한다고 대답하고나서 핑계를 대고 큐를 해체함.
넷카마던, 여왕벌이 되고 싶던 고딩이던 한가지 확실한건 멍청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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