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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90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0/28 09:20:57
낙엽은
말이 남아
구천(九泉)을 헤맨다.
저 한(恨)을
누가 풀 것이냐.
바람이 점점 차니
한(恨)만 깊다.
- 낙엽14
#20.10.28
#가능하면 1일 1시
#저 비명을 누가 거둘 것이냐.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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