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멘탈 붕괴되는 일이있는데 어디 말할곳도 그렇다고 아무곳이나 화풀이 할곳도 없어
그냥 싸지르듯 글남깁니다 불편하신 분들, 제대로된 신념으로 종교활동하시는분들을 포함해 적는글아니니 마음상하셨다면 미리 죄송하구요
사람이 호구로 보이는건지 만만해보이는건지 길가며 똑같은인간이 몇날이고 지 종교 믿으라고 붙잡는건 예사에
오늘은 정말 화가나서 그종교 안믿는다 붙잡지말라 얘기했더니 비실비실 웃으며 불신지옥으로 본인뿐아니라 가족까지 지옥불에 무한히 고통당할것이라고
대놓고 악담하는건 어떤 사상을 가지면 할수있는말입니까
자기종교가 그렇게 좋으면 본인이나 더 독실히 믿으시던가 악담퍼붓고 자기 신이름 외치고 길한가운데서 노래부른답시고 고성방가하고
종교는 본인이 어떤계기로 믿게되었든 어느상황에서든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된게 여길가도 믿어라 믿어라
저길가도 불신지옥
정말 정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