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겉으로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겠죠.
애당초 일본 신경 긁던 말던, 영유권 강화 차원에서 시행하던 일을...
중간에 관둔것은....
미국이 한일관계 경색에 첨엔 우리나라에 궁시렁 거리다가....
나중엔 아, 일본이 범인이였구나.. 하면서 일본에 궁시렁 궁시렁 거리다가...
계속 관계가 악화되니....
미국이 요구했거나... "좀 참아달라"..
아니면, 일본과 보이지 않는 채널로.. 뭔가 주거니 받거니 했겠죠 뭐.
첨부터 시민들이 시설물 새로 지어서, 영유권 강화하자라고 정부에 요구했던것도 아니잖아요?
정부에서 시행하려다가.. 뭔가에 걸렸거나, 기브 앤 테이크로 취소했겠죠.
말로는 '신경을 긁어서'라고 하지만, 실제론 그럴리가 없죠. '신경을 긁는게' 걸렸으면..
첨부터 안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