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사귄여자친구가 . 업무적스트레스등등 으로 인해 문자로 이별을 고하고 난 아무준비없이 이별을 맞이한 저는 너무힘들엇습니다. 생각해봐달라고도하고 너무 생각나서 붙잡아도봣지만 아닌거같다고 그만하고싶다네요. 그래도 너무제가 보고싶고잡고싶어서 또 미련하게연락을 해서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햇더니 연락은 받더군요 그리고 문자로얘기를 하고 한번보고 얘기하자하니까 또 밀어내길래 마지막부탁이라고 나중 정말 나중에 얼굴보고 얘기해달라하니깐 한달뒤에 만나자네요. 지금도 자다가 꿈에서 이별하는 모습에 악몽꾸듯이 깨서 글 올려요, 보통 여자가이별을 준비하고말하면 끝인가요? 그리고 문자로 얘기하면 답장은 해주는데좋은반응은 아니였조. 난 이렇게힘든데 페북이나 좋아요?타기? 그런걸로 제페북소식에뜨는 웃고잇는 사진 글들 이별 한지 얼마안됫는데 그런것들 너무힘드네요. 시간이 약이다라고 하지만. 정말 저는 너무잡고싶고 한달뒤가안된다고 해도 기다릴꺼 같아요. 형 .누나 들 저 어케해야되요. 심장이 너무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