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의 생각이 더 이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대중들도 지금의 감정이 이성적 판단을 흐리게 할 뿐이지, 나중가면 진중권이 옳았다고 할 게 뻔합니다.

활동은 하되, 안보고 안들으면 된다고 봅니다. 그게 대중의 선택이 되는 거지,

왜 활동을 막으려고 하는건가요. 왜 대중의 선택을 못받게 합니까?

성공할 것 같습니까?

활동 한다고, 엠씨몽이 성공을 한다? 그건 대중이 멍청해서니까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런지.

똑똑한 대중 앞에서는 실패할 게 뻔한 사람인데, 왜 그리 관심을 주는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