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채식주의자" 라고하면 나체로 거리에서 쇼하거나
사람보다 동물을 더 사랑하는 이상한 사람들로 생각하기쉽죠.
저 역시도 그래왔고 아프로도 케속..재미없네 ㄱ-
요즘 매체들을 접하며 느끼는 바는 채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기아, 지구온난화, 수질오염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것이 <육식>이며
간접적으로는 전쟁, 빈부격차, 대기오염까지 말할수있겠네요.
존로빈스 "음식혁명" 책을 한번 읽어 보시면 더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쓰고보니 꼭 제가 이그림을 그린듯한 뉘앙스가 풍기네요 그래서 링크 남깁니다 ^^
http://comic.naver.com/challenge/list.nhn?titleId=78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