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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90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0/19 09:17:01
지는 잎을
그리움이라 적지 마라.
나무는 아쉬워
줍는 일 없으니
뻗은 가지는
높기만 하다.
- 낙엽12
#20.10.19
#가능하면 1일 1시
#위로 솟은 가지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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