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개인 SNS 계정 통해 소신 밝혀 "타 후보는 할 말 없어"
[오마이뉴스유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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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25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를 천명했다. |
ⓒ 남소연 |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그 이유로 신대철은 문재인 후보의 문화 정책 기조를 들었다.
25일 오후 신대철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문재인 후보의 문화 정책이 '창작인 우선주의' 정책"라고 주장했다. 신씨는 음악계 종사자들에게 문재인 지지 선언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