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몽이 누군지 모르다가 요즘 하도 씨끄러워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논란이 된 노래도 찾아 보고,
해서 알게됐는데......찾아보고 내린 결론은
엠씨몽 또는 기획사가 일부로 노이즈 마케팅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예인이 가장 무서워 하는게 아무 관심도 못받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근 5년 동안 아무 관심 못받다가 앨범 내고, 가사도 일부로 사람들에게 욕먹게 쓴거 같은데...
간단히 말해 큰 이슈를 만들어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는 것이 목표인거 같습니다.
그냥 돌아오면 관심 못받을거 같고 노이즈 마케팅 신나게 일으켜서 관심좀 받고 논란 좀 만들자라는 목표로 대중앞에 나온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그 목표는 크게 성공 한것 같고요.
이슈를 모았으니 조금씩 이미지 세탁에 들어가겠죠. (토크쇼 같은데 나와서 속마음 보여주고...눈물 보이고...)
조금씩 호감형의 모습을 보여주고 방송가에 복귀!! 이런 스토리로 진행 할 것 같습니다.
이건 제 생각인데 MC몽이라는 분 나오면 걍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어떨까 합니다.
저는 솔직히 이분이 1박 2일에 나온 분이었나도 기억이 안나고,
이분이 군대 문제 때문에 이야기가 있었던 것도 기억이 안나고,
이분 성함이 MC 뭐시기? MC 문? MC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걍 저한테 관심 밖이라 신경 안쓰면 된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걱정 거리 많은 세상인데
기억이 잘나지 않는 분의 노래들어 무얼 합니까...걍 신경 쓰지 마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빕니다. 이상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