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야함을 느낄때 ♥
우리는 가끔 삶에 대한
무기력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바삐 움직이던 일상속에서
가끔 나를 돌아볼때면..
내가 누구일까 라고
나에게 의문을 던질때도 있습니다.
먼산 쳐다보며 내가 선곳이 과연
어느쯤일까하고 주위를 돌아볼때도 있습니다.
무기력함을 느낄때는 내자신도 미약하게 보이고
내주위의 시선도 따갑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어느 한순간에 찾아오는 슬픔을 이기기란
참으로 바늘구멍 찾기만큼이나
어려움이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 무기력함에
주위사람들의 도움이 없다면,
특히 가장가까운 사람들인
가족들의 도움이 없다면
삶의 의미조차 부여받지 못할지 모릅니다.
우리에겐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이 있습니다.
내가 아플때 같이 아파해주고
위로해주는 따뜻한 눈길이 있습니다.
나를 확인할수 있는 하루이면 좋겠습니다.
어느 누구나 삶의 의미를 찾지못할때
기댈수 있도록 위로할수 있는 배려의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는 삶이면 좋겠습니다.
이런게 삶이고 살아야 할 이유인것 같습니다.
누구에게 도움을 받지는 못해도
누구에게 도움을 줄수있어
행복의 마음 가득 안을수 있는
삶이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무기력함을 느끼지도
삶의 의욕을 상실하지도 않는
유쾌하고 보람된 하루의 연속이면 좋겠습니다.
고마운 당신의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中 -
------------------------------
★ 행복이야기 좋은글,명언 더알아보기 ★
출처 | http://happystory.storysha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