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2961281
김 대변인은 "수 틀리면 힘으로 해결하겠다는 새누리당의 독재적 발상이 그대로 드러났다. 역시 유신의 후예답다"며 "박근혜 후보가 입만 열면 강조하는 원칙과 신뢰의 리더십이 고작 이런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새누리당이 '이정희 방지법'으로 박근혜 후보의 검증을 피하려 든다면, '친일독재자 자녀 출마금지법', '장물 취득자 출마 방지법'은 어떤지 되려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