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여기서 맞고 저리서 맞아도 참고 참는구나.
많이 맞아서 내성이 생긴것도 같은데 그래도 아프다~
같이 좋은 세상 만들어보자는건데.....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고개숙이고 약자가 되야 하나봐요.
빠가 까를 만든다네요.
문슬람이니 문베충이니 제2의 박사모니 달레반이니
울컥 하네요.
그냥 나라 바꾸고 싶어서 지지하는건데...
까가 빠를 만드네요.그래서 저는 문빠 하렵니다~
의식의 흐름따라 쓴글이라 결국 이 모양 ㅜㅜ
에라 모르겠다 사진 하나 올리고 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