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쓰게된 29살남자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의 휴대폰 보급이 시작된것도
1999년도쯤?? 비싸서 못사던 휴대전화를 그때당시 '삐삐' 다음으로 통신보급을 하고있었습니다.
정부에서 내건것도 휴대폰 보조금 지급 을 꺼낸것도 거기서 시작이 되엇습니다.(현대 걸리버 키워드를 치시면 1999년기사를보시게될것입니다.)
그이후에도 종종 있었으나 일반피쳐폰을 쓰던당시라 정보공유가 많이 없을 당시였었습니다.
그렇게 어언 10년이상 지원이 되어왔구 그로인해 현재 통신사 업종에 종사하는 근로자수도 무시못하게 될만큼 많아졌습니다.
근대 10년을 넘게 지급해왔던 보조금을 하루아침에 뿌리를 뽑겠다?
개가 웃을일입니다.
단통법 뭐가 문제일까요?? 말만들으면 아~~좋은건데~~~라고 책상에 앉아계신분들은 생각하시겠지만
허나 책상에 앉아있기만 하시던 분들이 얼마나 아실지 그래서 (그딴법안을 왜?? 내놓으셨는지..참.. ) 문제점을 !!!
이렇게 늦음밤 한자끄적이며 자러가겠습니다.
첫째. 단통법은 국민을 위한 법안이 아니다 .
저는 국민을 구속 하는 방법중 하나라 생각 합니다. 그간 재대로된 법안이나 이슈가될만한 법안을 만들기 힘들었고 만들지 못했습니다.
근대 누군가 꺼냈겟죠 저거다 라고
국민을 생각한다면 보조금 제도를 좀더 명확하고 확실하게 지원폭을 상향 조정 해서 진짜 그이상 넘어 가면 안되는 것 처럼 해야하는데
그렇지않았다라는것 그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라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소비행태에 대해 점점 구속 해가는것같습니다. 간접적으로
둘쨰. 근원지로 돌아가라
보조금이 시작된배경과 그시작점은 국가에서 휴대폰보급을 위해 보조금으 살포 하였고 거기에 따른통신사들도 고객유치를위해 좀더 높은가격을 제시
고객유치를 하려 들고 조금더 많은 지원 을 해왔던것입니다. 그래왔던 보조금을 이통사에서 쉽게 내줄까요???
셋째 . 통신사들부터 잡아라
유통구조 문제 뿐만 아니라 요금에 대한 투명성도 같이 있엇어야 한다 생각이듭니다.
보조금을 받기위해 4만5천원 짜리요금제를 이용하셨던떄가 불과 4~5년전입니다. 허나 어느순간부터 3G 5만5천원 짜리 요금제 로올라가더니 어느세 8만원대 까지올라와있습니다. 보조금 지급을 받기위해 높은 요금제 선택은 물론이요 부가서비스 등록 과 가입비 등등 내야할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근데 그비싼요금제 과연 우리가 그만큼 올려 서 내야하는걸까요?? 요금제와 요금에대해 투명성으로
월요금 정산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 단순히 유통문제만이 아니라. 통신사들의 커져가는 저배를 가르는 것도 알려주셔야죠
그래야 요금도 싸고 휴대폰도싸게 살수있는 월요금을 적게낼수있는방안이 만들어져야할테니까요.
넷쨰. 커져버린 휴대폰 업계 물갈이 시즌이다.
요즘 조그만한동네에 좁은골목길에도 주위를 돌아보면 휴대폰가게 하나쯤은 무조건 자리잡고있습니다.
거기에 길을 걸어갈떄에보면 그라인에 꼭 빠지지않는것이 휴대폰 매장이기도 하구요
그만큼 포화상태이고 서로 먹을 거리가 적어지자 자리싸움을 하기시작했죠
요즘 왠만한 대리점은 무조건 가게 평수가 15평입니다, 왜냐?? 각자 브랜드도 높이고 조그마한 매장은 고객들이 눈을 주지않기떄문입니다.
허나 각대리점은 개통건수에 따라 이통상에서 어느정도의 월세및 지원금을 받습니다. 허나 흔히 말하는 판매점은 오로지 판매실적에 따라온 리베이트에 의지할수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매장을 크게하려고 해도 인테리어를 바꾸려해도 본인 돈으로 충당 해야하지만 각대리점 은 어느정도 지원이 나오는걸로 알고있으며
판매점을 조금씩 밀어내려 하는것이 떄론 보이기도합니다.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라 생각 하십니까?
판매자? 구매자? 이통사? 국가?
여기서 제일중요한것은
판매자와 구매자는 국민이라는것입니다,
아무리 날고겨도 구가와 대형기업에서 국민 피빨아 먹는 사업을 하는데
정작 중요한 대응은 하질않고 서로 자기목날아갈까 쉬쉬거리면서
저러고있는데 과연 그게 자리가 잡힐까요??
휴대폰이든 자동차든 과자든 메이드인 코리아 동일 제품이 외국 가격과 국내가격 차이중
국내가격이 비싸단건 이제 국민대부분이 알고있는데 왜 저렇게 지들끼리 희희낙낙 거리는걸까요??
박근혜 임기한지 이제 2년입니다. 남은 3년 ... 아...........
2018년 2월 24일 까지 얼마나 속터지면서 살아야할지...
참고로 세월호 사건도 매듭 안되었습니다.
저의 주변에서도 끝난거 아니냐? 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묻혔습니다.
저들의 물타기는 언제까지 갈까여??
사실 세월호이후 거진 4개월 이상 접속을등안시했습니다. 왜냐면 시위에도 나가보고
안녕들하십니까? 용산에서 대자보도 붙여봤지만
작은 불이 모여 큰 불이 되어야 하는데
요즘 너무먹고 살기바뻐서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요...
그런거 할시간에 일을 하랍니다...
공무원 연금 개정하기전에 지들 연금하고 월급 개정할생각은 안하고
국민만 죽어나가라고 요금 밀어붙이고 있는데 ....
이러다가 ..나라꼴 우스워 질것같아.. 끄적여봅니다.
오유여러분~~~ 행복하세요~~~
마지막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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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업계 종사자지만 음.... 용팔이 폰팔이 컴팔이 전부 안좋은 이야기들로 무성하지만
때론 정직하게 판매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 그사람들도 칭찬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매일 듣는소리가 사기꾼이에요 ... 그런소리 들을때가 가장 속상하더라구요~그럼~~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