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sms로 퍼거슨 승 챙겨주는 연예인들 많음. 생각보다 많음. 엠씨몽 컴백으로 거대한 파도가 하나 치는 거 같음. 바로 연예인 활동에 도덕적 법적 잣대가 중요하다vs 상관없다 근데 이 대결구도는 평소처럼 네티즌vs 네티즌이었던 대결이 아니라 연예인vs네티즌이 되가는거 같음.
연예인이 나서는 느낌임. 연예계 자체에서 뭔가 자신들에게 면죄부를 원하는거 같음. 발치몽 범법 모든이가 알고 자신도 사죄하고 떠난건데 컴백에 왜케 다들 잘왔다그러는지 모르겠음. 한두명이 아니라 심지어 많음. 이 파도는 조형기 부터 쥐디 토토도박꾼들까지 차곡차곡 쌓이다 이제 분수령에 온 것 같음 이 파도가 해일이 되어 인터넷을 싹쓸어 연예계 면죄부를 만들게 될지 여기서 부서질지는 국민과 네티즌에게 달린듯 특히 엠씨몽 옹호하는 연예인들의 팬..... 그들이 넘어가면 하나둘 나오는게 아니라 싸글이 활동 다시할듯